근무라 어제는 가보질 못했습니다.
간밤에 한 잔 하고 약간 피곤한 상태로 익산에 도착 후,
바로 청소를 해주었습니다.
역시 자란 느낌이 납니다.
아래는 하우스속 히터를 넣고 기르고 있는 아이들입니다.
방 안 못지않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자세히 보니 색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또다른 즐거움이 생깁니다.
집안의 어항입니다.
냉동물벼룩 주는대로 다 먹어치웁니다.
눈이 많이 와 산먹이를 잡기 어려울 것 같아 오늘은 쉬기로 했습니다.
냉동물벼룩도 이제 좀 아끼려고 구피에게 주는 사료를 섞어줍니다.
이젠 잘 먹습니다.
비단잉어 치어에게 주던 단백질 50%의 사료를 퍼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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