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화 35일입니다.
예전에 비해 상대적으로 먹이가 적게 들어가서인지
약간 성장이 둔화된 느낌입니다.
하지만 지금부터 꼬리가 좀 더 펴진 느낌입니다.
마음같아선 먹이를 더 넣고 싶어도 물갈아주기가 보통일이 아니라
조금 망설여집니다.
여기엔 밀도가 좀 높다보니 다른 곳보다도 더 성장 둔화가 느껴집니다.
머지않아 2차선별을 시작해야겠습니다.
부화 34일차입니다.
먹이를 구피용 사료와 냉동물벼룩을 함께 주고있습니다.
꼬리의 벌어짐이 조금씩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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