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주/난주-근황
1차
2이하
2014. 4. 13. 20:14
조금은 부담스럽게 쑥쑥 자랍니다.
조만간 냉짱으로 옮겨야겠습니다.
낑낑거리며 잡아오는 물벼룩, 얘들보다 어린 아이들에게 주다보니 한계가 느껴집니다.
2차 선별을 지금이라도 할 수 있지만 여유롭게 미룹니다.
이것이 올해의 방향입니다.
없으면 없는대로....hungry정신이 물속에도 있지않을까 싶습니다.
부족함을 모르고 살면 버릇이 없어지면서 도태시켜야 하는 것도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