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이하 2014. 6. 16. 21:52

볼수록 매력있습니다.

ochibashigure와 같은 맛.....

하지만 좀 더 지나면 소화같은 맛.......

머지않아 색의 대비가 커질 것 같습니다.

우연히 만들어진 기회, 그 이후에 이어지는 개량.

아직 진행중이고, 또 몇 년간 이어질 작업.

나만의 살아있는 보석.......

비단잉어도 진행중이고.......

이런것이 진정 back, background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