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이하 2014. 9. 2. 21:05

역시나 이틀만에 가봤습니다.

과연 상태가......

보니....모두 활기차게 돌아다니고 있었습니다.

엇그제만 해도 멍하니 떠있는 아이들이 많았는데 이젠 먹이도 찾아다니고......

마음이 홀가분해졌습니다.

개구리밥은 주지 말아야겠습니다.

덩치키우기에 본 궤도로 이제야 오를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