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이하 2015. 3. 29. 19:17

컨디션이 나빠진 상태에서의 영상입니다.

사실, 얼마 전에 햇빛이 강해 녹조가 번성되기에 차광막을 쳤었습니다.

하지만 역효과로 수온이 급격하게 내려갔습니다.

16도 정도에서 11~12도........

멍해지는 아이들이 생기기 시작했고, 자세히 보니 핏발, 그리고 백점까지......

답은.......원위치, 그리고 소금.

수온을 다시 올리기 위해 차광막을 다시 걷어냈고, 소금 만원어치 30kg을 넣었습니다. 끝.

점점 원위치로 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