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이하 2015. 5. 19. 09:56

요즘 5시에 일어나 익산에 다녀오고 출근합니다.

난주 먹이를 잡아다 줘야해서......

먹이가 적게 잡히다보니 신경이 더 쓰입니다.

물벼룩 생기라고 새물을 넣어줬는데 며칠이 지난 이제서야 조금씩 생기기 시작합니다.

여건이 안좋다보니 찾을 수 있는 길은 더 움직이는 수 밖에 없습니다.

옆옆 논은 벌써 모심기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