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일들/요즘
2015난주품평회-I
2이하
2015. 10. 19. 20:02
새벽부터 움직였습니다.
더 일찍 익산에 가서 출발준비를 할려고 했는데....아직도 어두웠습니다.
당세어, 이세어, 친어 각각 포장할려니....시간이 좀 걸리고
차가운 공기인데도 땀이.......
7시 반 넘어 출발했는데 양평 세미원에 도착하니 10시가 넘었습니다.
휴게소에서 쉬지도 않고 가니 평균속도 113km.....
점심은 동태탕...반건 코다리스타일.....
포장해서 나오는데도 시간도 걸리고 땀도나고....
처음 양평이란 곳을 다녀왔습니다.
새로운 느낌....좋은 구경이었습니다.
올때 생각보다 그리 밀리지는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