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이하 2016. 1. 2. 18:55

어제 하루 못본 사이에 많이 자랐습니다.

플라스틱배가 비좁아 미리 준비해뒀던 석자 어항으로 일부를 분리해서 넣었습니다.

일단 넉넉한 숫자가 마음에 듭니다.

관건은 일단 켈리코색의 자어가 많이 나오는 것. 절반이상.

다음으로는 붉은색이 적당히 들어가는 것.....

체형은 일단 잘 먹이기만 하면 그리 큰 문제가 없을 듯 합니다.

 

 

 

아래는 기존의 플라스틱배입니다.

처음보다도 썰렁해보이지만 곧 비좁아질 것입니다.

그때는 선별을 통해 숫자를 줄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