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일들/요즘
우렁 & 딸기
2이하
2016. 5. 17. 23:14
이번 노지 정리하며 얻은 보너스....
우렁의 맛을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될지.....
어머니와 장인어른 반반 나눌 예정....
작년에 심었던 딸기.
마침내 수확을 시작했습니다.
직접 따먹을 때의 싱싱한 향기는 맛보다도 더 좋습니다.
개미와 민달팽이가 파먹기도 하는데 약을 뿌리지는 못하고 온전한 것만 골라먹습니다.
깨나 괜찮은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