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일들/요즘

숫자가 점점...

2이하 2016. 10. 24. 19:39

중요한 아이들이 몰려있는 금붕어 못입니다.

상당히 과밀로 보입니다.

여과조를 믿고 아직도 먹이를 팍팍 주고 있습니다.

붕어피가 흐르는 삼색오란다가 있고, 중요한 소화가 있고.......

오늘은 그간 그늘을 만들었던 차광망을 걷었습니다.

이대로 겨울을 나면 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