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일들/요즘
호박수확
2이하
2016. 11. 6. 21:38
마침내 수확....
덤불 사이에서 호박을 찾는 재미가......
가득 채워 집으로 옮깁니다.
무게가 제법......
그래서
스레가 넘어져 물에 풍덩....
막으려다 한쪽 발도 품덩
다시 주워서
집으로 다 나르고.......
어머니와 누나의 약용으로 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