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일들/요즘

아로니아, 블루베리 삽목

2이하 2017. 3. 1. 18:10

서둘러서 대충 끝냈습니다.

아로니아.....이번에는 깨끗한 상토를 이용했습니다.

작년의 경우 일반 흙은 파서 했었는데 선충?으로 인해 상당수를 잃었었습니다.

선충만 없었다면 거의 다 살았을텐데....

킹스타케이원 밀폐삽입니다.

 

블루베리 챈들러 밀폐삽입니다.

집에서 기를 약간의 숫자만 했습니다.

밀폐삽이기에 한동안 잊고 살아도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