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일들/요즘
봄 가지치기
2이하
2017. 3. 27. 09:19
시골집에서 춥게 자서인지 감기 기운이..
그래도 주중에 하지못한 일을 해야 하기에 움직였습니다.
가지를 조금씩만 치는데도 나오는 양이 만만찮습니다.
그래도 조금 정리하고 나니 어수선했던 것들이 좀 안정된 느낌이 듭니다.
집 안이 정리되면 논으로 나가 고기들도 정리해야는데...
그리 일을 많이 한것도 아닌데.....벌써....
왜 어르신들이 허리가 휘어지는지 이해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