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일들/요즘
이해 못....?
2이하
2017. 4. 24. 16:54
참 쉽지 않은 일입니다.
무너진 둑 정리.
포크레인 부르게엔 그렇고....진흙 삽질 했습니다.
일하기 두려워 막걸리의 힘을 빌리니.....시작하니 되긴 됩니다.
허무한 삽질이 아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