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일들/요즘
노지 근황- 일주일 공백 후
2이하
2011. 9. 10. 18:28
역시나 일주일 못가 본 결과가 이렇습니다.
가두리에 임시로 넣어놨던 아이들인데, 누나가 급이할 때
조금 과했나봅니다.
주로 암컷들이었습니다.
홍백은 은린이 있는 아이인데, 전에 산란을 시도했던 적이 있습니다.
나머지 소화들도 마음에 뒀던 아이들인데 참 아쉽게 됐습니다.
나머지 아이들도 걱정이 되어 바로 물에 들어가 확인을 했습니다.
다행입니다.
나머지는 모두 잘 있습니다.
전에 가두리에서 풀어주려다 말았는데, 이제서야 이렇게 잃고난 뒤 풀어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