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일들/요즘

함께하는 자연

2이하 2017. 12. 3. 15:53

좋은 자리에 호랑나비 애벌레가 자리를 잡았습니다.

지난 봄에 꽃이 그리 보이지 않았는데

그래도 군데군데 달렸습니다.

눈으로만 봐도 만족.....

 

 

 

금귤도 알아서 늘 달립니다.

애들같았은면 벌써 따먹었을텐데 소 닭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