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일들/요즘

제주에서 먼 길을

2이하 2018. 3. 16. 19:02

제주도로 알로 갔던 아이들입니다.

거문오름님이 수동 부화시켜 기르다

이곳에 암탉이 없는 것을 알고 직접 데리고 왔습니다.

참 귀한 닭입니다.

일단, 장닭을 격리시켰습니다.

적으로 알고 싸우지는 않아도 너무 귀찮게 하는 듯 싶어

암탉이 힘 차릴 때까지 이렇게 둘려고 합니다.

봄에는 얘들 이세를 볼 수 있길 간산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