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일들/요즘

후릿그물 보수II

2이하 2018. 4. 8. 12:03

바람부는 들판에서 벌벌 떨며 추가로 보수했습니다.

꽃샘추위에 바람까지 부니 감기걸리기 딱 이었습니다.

 

어둑어둑할 대까지.....뭔 고생을 하는지......

전주에 와서는 반 끙끙 앓았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