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일들/요즘

극락조화 윤케아, 친구 녹영금

2이하 2018. 6. 16. 20:20

재작년에 파종했던 윤케아입니다.

작년까지는 더디게 자랐는데 올해부터 쭉쭉 뻗어올라갑니다.

꽃을 볼려면 아직도 2~3년은 더 걸리겠지요.

조그만 화분에 있던 녹영금을 꺽꽂이해서 심어봤습니다.

잘 자라서 늘어지면

극락조화와 극락조화 화분과 잘 어울릴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