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일들/요즘

훗날 쉼터

2이하 2018. 8. 26. 20:28

서서히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아직은 작기에 낮은 곳에 한두사람이 앉을 자리가 만들어질 것이고

더 자라면 언젠가는 그 사이에 작은 술상이라도 차릴 수 있겠지요.

더 자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