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이하 2012. 1. 1. 20:01

언제나 그때처럼

해가 떠오르며 새해가 밝았습니다.

변한건 없는데, 있다면 우리인데,

무엇인지 엄청 변한것처럼 느끼려하는 것은

아직 우리가 시간에 적응하지 못해서가 아닐까합니다..

아님 미래 끝으로부터의 방어본능인지........

현실에 충실한 것이 가장 인간다운, 자연스런 모습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