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이하 2012. 3. 4. 18:08

어느덧 3달이 다 되었습니다.

이젠 어릴때의 느낌에서 점점 멀어져갑니다.

사료만 급이하고 있습니다.

냉짱등의 생먹이를 같이 주면 훨씬 좋겠지만 올 해는

이정도로 만족합니다.

정예의 몇마리만 따로 골라 체형을 만들까합니다.

몸통을 먼저 키우는 것이 우선인데, 지느러미만 커지면 후에 커서

헤엄치는데 있어 힘찬 느낌이 줄어든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