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주/난주-근황
부화 35일
2이하
2012. 5. 23. 18:09
어제 못보고 오늘 가보니
역시 자라있었습니다.
줬던 먹이도 말끔이 다 먹어치웠습니다.
점점 먹이 대는 것이 큰 일이 되고 있습니다.
어쩔 수 없이 집 안의 아이들을 조금씩 선별하여 밖으로 보내야겠습니다.
밖의 아이들입니다.
집 안의 아이들을 보다가 얘들을 보면
검둥이입니다.
작년 붕어처럼 자라던 얘들의 윗대가 생각납니다.
가끔 눈에 들어오는 아이도 있습니다.
얘들은 거무스름하니 씩씩한 모습이 매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