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주/난주-근황
부화 52일
2이하
2012. 6. 10. 22:10
심심하니 사진 올리기 위해 잡은
야외의 한 마리입니다.
야외의 아이들 중에서 다시 집안으로 들어갈 아이가 나올지.......
다음 주 쯤 야외아이들 모두 데리고 리그전을 벌이려 합니다.
그나마 잘 나온 사진을 골라 올렸습니다.
네꼬리입니다.
역시 꼬리의 굴곡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비교적 육혹의 자리도 잡혀 보입니다.
다른 아이들도 아쉬운 점이 많지만
탱글탱글한 몸을 보며 그냥 넘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