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주/난주-근황

부화 90일

2이하 2012. 7. 18. 19:03

얼마 전까지 비단잉어에 신경쓰다보니 어떻게 변했는지도 잘 몰랐습니다.

요즘 물갈이를 자주 해줍니다.

위치도 서로 막 섞이고 있습니다.

나누는 큰 의미가 없습니다.

손으로 한 마리씩 건지며 듬직해진 모습에 만족합니다.

모양도 전에는 결점이 쉽게 눈에 보였지만

덩치로 그냥 용서가 됩니다.

어미로 사용하기에 큰 결점이 없다고 생각되며

지금부터 오직 체형과 체중만 보려고 애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