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이하 2012. 9. 24. 19:29

잘 먹고 잘 크고 있습니다.

다른 칸과 달리, 전 토종으로부터의 F1의 느낌이 납니다.

선별시 후릿그물에 걸리지 않고 빠져나간 아이들이 많아서

패턴이 안좋은 아이들도 많이 있으나,

좋은 패턴의 아이를 볼 땐 가슴이 뜁니다.

최종 선별은 봄, 칸비우기를 할 때 해야할 것 같습니다.

공간도 넉넉하고 좀 자라도 무난할 것 같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