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이하 2013. 6. 4. 21:47

무난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차례대로 1234입니다.

1차가 좀 아쉬움을 주긴 하지만 나머지 아이들은 꿈을 갖게 합니다.

제일 막내 4차는 제일 작지만 체형이 한 포스 합니다.

딱 내 스타일......

올해는 일본에 견줄 아이가 만들어질지.......

그래도 토대는 만들어졌으니,

나머지는 땀으로 이루어지리라 생각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