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이하 2013. 7. 19. 21:36

2차와 3차가 섞여있는 칸입니다.

숫자가 50마리정도로 많습니다.

전에는 좁아보이지 않았는데 얘들도 크긴 크는지 일부를 옮겨야겠습니다.

지금 와서 치명적 결점만 아니면 그냥 같이 갈려고 합니다.

숫자가 많다보니 다른 칸에 비해 성장이 좀 느립니다.

비록 괜찮은 아이는 거의 없지만, 하여튼 꼬리의 망가짐은 흑자 지나면서 보다

크게 진행되지는 않아보입니다.

약간만 더 지나 간단한 선별을 통해 작지만 좀 낫은 아이를 따로 키워야겠습니다.

연일 뜨거운 날이지만 하루 시간가는 줄 모르고 땀 흘리며 감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