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일들/요즘
네번째칸 비우기 완료
2이하
2013. 7. 19. 21:42
어제와 오늘에 걸쳐 마침내 네번째 칸을 비웠습니다.
30도를 훌쩍 넘는 들판에서 온통 땀에 젖고 진흙 뒤집어 쓰고 거지꼴로 숙제를 마쳤습니다.
갈수록 이런 일이 힘들다는게 느껴집니다.
여기에서 나온 F3는 따로 뒀는데,
이 칸에 물 채우고 넣기 전에 사진을 올릴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