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이하 2014. 2. 5. 11:00

몽땅 물갈이를 했습니다.

5~6도 정도의 수온차가 있지만, 한 두시간 멍해지지만 병없이 잘 버팁니다.

겨울동안 약간 성장한 것 같습니다. 현재 한 뼘정도 됩니다.

색도 붉은색이 강해졌습니다.

넓고도 현란한 꼬리지느러미의 매력을 넉넉히 보여줍니다.

모두 숫컷인데, 올 봄에는 얘들 중 한 두마리 숫컷을 어미로 사용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