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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중동II
2이하
2014. 2. 15. 15:31
올해는 보다 미세한 망으로 시작,
그런 후 천천히 갈 예정입니다.
미세한 망을 만들었습니다.
여건상, 그리고 원치 않는 쉬림프라.....
갈수록 초조함이 줄어듭니다.
정말 자연에 순응함이란.....
또는, 아름다운 난주란.....
더하기, 그를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