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주/난주-근황
역시나 이틀만에 가봤습니다.
과연 상태가......
보니....모두 활기차게 돌아다니고 있었습니다.
엇그제만 해도 멍하니 떠있는 아이들이 많았는데 이젠 먹이도 찾아다니고......
마음이 홀가분해졌습니다.
개구리밥은 주지 말아야겠습니다.
덩치키우기에 본 궤도로 이제야 오를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