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 시멘트못 직접 공사시 2005년 11월 중반에서 말까지 양어장이 있는 곳에 산란등 여러 목적으로 직접 시멘트연못을 만들 때입니다. 6년 전 이야기입니다. 취미라 하기에 힘든 부분이 많았습니다. 지금도 그렇고요. 약간의 비용만 들이면 쉽게 만들어질 시멘트 연못이나, 어디까지나 취미로 생각하고 지내.. * 나의 일들/옛날에 2011.11.20
2010.04.19. 16:40 **************옛날이야기**************** 요즘 너무 안올라와서 몽땅 올립니다. 보시면서 사진으로나마 즐감 하시기 바랍니다^^. 아래는 일반 홍백과 다른 계통이랍니다. 무늬가 정렬이 덜 된 느낌이죠? 하지만 백지는 상당 우수하답니다. 사진상 붉은 색이 좀 강조된 느낌이지만 실제로도 괜찮답니다. 10년 .. * 나의 일들/옛날에 2011.08.19
2009.07.06. 15:22 **************옛날이야기******************* 서둘러 선별했습니다. 첫번째와 두번째 사진은 역시 제가 좋아하는 소화입니다. 다른해와 비교해 평이한 수준으로 나왔습니다. 처음 잡아냈을 때, 숫자는 기대만큼 나오지 못했는데 그물 코가 너무컸는지, 그랬으면 좋겠는데..... 넣은 숫자에 비해 턱없이 적어서 .. * 나의 일들/옛날에 2011.08.19
2009.07.03. 09:24 **************옛날이야기******************** 오랫만에 올립니다. 오늘 새벽 시골집에 다녀오며 첫 급이후 핸드폰으로 찍어봤습니다. 바닥을 깨끗이 정리하니 물도 좋아보입니다. 물의 안정, 산소가 제일 중요함을 느끼며 그간 먹이도 주지 않았습니다. 다른쪽에 치어가 자라고 있는데, 먹이를 주면 바람에 날.. * 나의 일들/옛날에 2011.08.19
2007.05.24. 21:21 **************옛날이야기***************** 오색을 얻기위해 홍백 암컷에 수컷 홍백, 오색 수컷을 넣어놓은 모습입니다. * 나의 일들/옛날에 2011.08.19
2006.10.01. 18:31 **************옛날이야기***************** 작년보다 수질과 기생충에 더 신경을 썼더니, 아직은 별 탈 없이 잘 크고 있네요. 선별을 보다 강하게 해서 그런 점도 있겠지요. 크기도 작년 이때쯤 보다 몇 cm는 큰것 같습니다. 종류는 소화 계통(백사 적사 은린 포함) 홍백, 황금 하리와께 등입니다. 핸드폰으로 찍.. * 나의 일들/옛날에 2011.08.19
2006.03.16. 19:47 **************옛날이야기****************** 물을 갈아주며 찍어보았습니다. 특히 봄에, 물의 상태에 조심해야겠더라구요. 물이 맑다고 신경 안썼다가 작년 봄 많이 잃었거든요. 올 봄에는 제대로 산란시켜보고 싶은데... 첨부 P060315_0002.jpg (339kb) 다운로드 P060315_0014.jpg (203kb) 다운로드 P060315_0016.jpg (162kb) 다운로.. * 나의 일들/옛날에 2011.08.19
2005.10.13. 23:04 *************예날이야기****************** 가을을 맞아 먹이를 먹고있는 녀석들을 핸드폰으로 찍어보았습니다. 종류는 소화, 홍백, 은린홍백등이 들어있습니다. 크기는 늦게 부화하여 10cm 전후 입니다. 얘들은 활발하며 먹이를 잘 먹지만 옆 칸의 아이들은 수질의 급변으로 대부분 죽어가고 있답니다. 역시 .. * 나의 일들/옛날에 2011.08.19
2010여름 지난여름 노지사진입니다. 먹이 줄 때, 스트레스가 확 풀린답니다. 새로운 물과 먹이를 넉넉히 주어야 사이즈가 확 올라오는데, 제대로 못해주다보니 사이즈가 잘 늘지 않네요. 약도 제때 못주다보니 닻벌레도......ㅋㅋ 크고 하얗게 보이는 녀석이우리집에서 제일 오래된 하리와께입니다. 어미로 쓸 .. * 나의 일들/옛날에 2011.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