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일들/옛날에

2009.07.03. 09:24

2이하 2011. 8. 19. 12:56

**************옛날이야기********************

오랫만에 올립니다.

오늘 새벽 시골집에 다녀오며 첫 급이후 핸드폰으로 찍어봤습니다.

바닥을 깨끗이 정리하니 물도 좋아보입니다. 물의 안정, 산소가 제일 중요함을 느끼며 그간

먹이도 주지 않았습니다. 다른쪽에 치어가 자라고 있는데, 먹이를 주면 바람에 날려 이곳에 있는 아이들이

냄새를 맏고 빨리 달라 했었죠. 약간 여유롭게 놓아두니 작년보다 상태가 약간은 좋아보입니다.

조만간 선별 후 치어사진 올리겠습니다.

 

 

 

 

 

 

 

조그만 가두리 망은 산란시 암 수 격리시켰던 망인데 게을러 아직 못치우고 있습니다. 

종류를 가려보세요.

홍백, 대정, 소화, 백사, 낙엽, 오색, 황금, 플래티나, 은린계통, 보통잉어, F1, 가와리모노로 끝입니다.

얘들중  한 포인트는 F1과 강한 적색계통의 소화와 홍백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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