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었던 어제 하루 내내 힘들었습니다. 아침에 난주 자연산란 뒤치닥거리, 먼저 태어난 아이들 먹이 잡아다 주고, 논에 나가 물빠지는 상태보다가 락스사러 마트갔다오기, 약한 백색오계 병아리 따로 관리, 점심 대충 먹고 논에 나가 비운 칸에서 고기 거두고 선별 후 소독, 집에 돌아와서 다시 난주 관.. * 나의 일들/요즘 2014.04.06
백색오계, 연산오계, 샤모 알 부화기로 언젠가부터 하얀 실키가 아닌 연산오계중에서 나온 하얀 오계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카페 '닭을 좋아하는사람들의 모임'에서 닉네임 '아미산신령님'께서 기르고계시는 것을 알고 쪽지를 보냈습니다. 친절하시게도 승락하셨고 또 정성스럽게, 완벽하게 포장해서 보내주셨습니다. 덤에다, .. * 나의 일들/요즘 2014.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