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부터 하얀 실키가 아닌 연산오계중에서 나온 하얀 오계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카페 '닭을 좋아하는사람들의 모임'에서 닉네임 '아미산신령님'께서 기르고계시는 것을 알고
쪽지를 보냈습니다.
친절하시게도 승락하셨고 또 정성스럽게, 완벽하게 포장해서 보내주셨습니다.
덤에다, 샤모 알도 3개를 함께 보내주셨습니다.
모두 처음 접하는 종류라 기대도 큽니다.
얼마 전에 장만한 부화기를 오늘부터 가동했습니다.
집에서 기르고있는 연산오계 알도 함께 넣었습니다.
21일 후, 모두 잘 태어나길......
'* 나의 일들 > 요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더 기다림 (0) | 2014.03.18 |
---|---|
슈퍼오디, 슈퍼대실으름 꺽꽂이 (0) | 2014.03.16 |
동백심기 (0) | 2014.03.14 |
될지....시도 (0) | 2014.03.07 |
산란기간 전 분위기 (0) | 2014.0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