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일들/요즘

백색오계, 연산오계, 샤모 알 부화기로

2이하 2014. 3. 14. 17:55

언젠가부터 하얀 실키가 아닌 연산오계중에서 나온 하얀 오계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카페 '닭을 좋아하는사람들의 모임'에서 닉네임 '아미산신령님'께서 기르고계시는 것을 알고

쪽지를 보냈습니다.

친절하시게도 승락하셨고 또 정성스럽게, 완벽하게 포장해서 보내주셨습니다.

덤에다, 샤모 알도 3개를 함께 보내주셨습니다.

모두 처음 접하는 종류라 기대도 큽니다.

얼마 전에 장만한 부화기를 오늘부터 가동했습니다.

집에서 기르고있는 연산오계 알도 함께 넣었습니다.

21일 후, 모두 잘 태어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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