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유수라.....
13년 전, 선운사 절 안에 가지를 드리운 동백나무 씨앗을 주워다 심었는데,
지금은 꽃도 피우고 열매도 맺고.......
다시 그 씨앗에서 싹이 올라왔습니다.
작은 묘목을 뽑아 집 들어가는 부분에 보강하여 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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