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스톨주문금 긴급구조 작지만 브리스톨 순종....시멘트칸에 갑자기 누수가 생겼습니다.물이 쭉 빠졌고 한겨울이다보니 위로 얼음이...얼음밑에 비스듬히 간신히 살아있었습니다.아마도 내일이었으면 냉동상태로 발견되지 않았을까....운이 좋았습니다.100% 구조 성공....다른칸 얼음물에 넣었습니다. * 브리스톨주문금/브리스톨주문금-근황 2025.01.11
브리스톨주문금 산란 부화까지 잘 됐는데,노지 시멘트칸에 넣은아이들은 모두 없어지고.....남은 집 안의 찌끄레기나 키워야겟습니다. * 브리스톨주문금/브리스톨주문금-근황 2024.06.15
붕어혈 브리스톨주문금 선별 푸른 바탕이 많이 나오기를 바랐는데 좀 약합니다. 세월가다보면, 그 경향으로 산란시켜가면 주문금의 멋이 나오겠지요........ * 브리스톨주문금/브리스톨주문금-근황 2023.08.15
도저히 이해 안되는 치어 분명 깨끗하게 치우고 물만 받아놨는데 치어가돌아다닙니다.... 어소를 담근적도 없고 어미도 들어간 적도 없고 옆 칸에서 산란 시 튈 가능성도 없고....... 솔로 박박 문질러 씻었었는데....... * 브리스톨주문금/브리스톨주문금-근황 2023.06.09
붕어혈 주문금 순종 브리스톨주문금과 다릅니다. 순종은 많은 숫자가 없어졌지만 얘들은 거의 다 살아남아 있고 사이즈도 올라와있습니다. 확실히 튼튼합니다. 조모때의 모습이 보이는 아이도 있고 순종 닮아 꼬리가 넓은 아이도 있습니다. 집 안에 여유가 나지 않아 논에서 못을 청소하고 다시 넣었습니다. 사이즈좀 올려볼까 합니다. * 브리스톨주문금/브리스톨주문금-근황 2023.05.02
들판서 살아남은 브리스톨주문금 이젠 시간이 좀 나서 들판에 작은 못을 정리했습니다. 던져놨던 브리스톨주문금......겨울에 몽땅 죽고 극히 일부만 살아 있었습니다. 사이즈도 제자리..... 아쉬워서 일단 집 안으로 옮겼습니다. * 브리스톨주문금/브리스톨주문금-근황 2023.05.02
브리스톨주문금 선별 그간 신경을 별로 못써 명맥을 간신히 이어왔는데 올해는 안정적인 어미확보가 중요한 목표가 됐습니다. 무난하게 1차 선별까지 왔습니다. 사이즈도 잘 올라왔고 브리스톨주문금 특유의 푸른 바탕을 보이는 치어의 비율도 무난했습니다. 올해는 붉은 색의 비율에 그리 신경쓰지 않고 남길 예정입니다. 1,000~1,500. * 브리스톨주문금/브리스톨주문금-근황 2022.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