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신경을 별로 못써 명맥을 간신히 이어왔는데
올해는 안정적인 어미확보가 중요한 목표가 됐습니다.
무난하게 1차 선별까지 왔습니다.
사이즈도 잘 올라왔고
브리스톨주문금 특유의 푸른 바탕을 보이는 치어의 비율도 무난했습니다.
올해는 붉은 색의 비율에 그리 신경쓰지 않고 남길 예정입니다.
1,000~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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