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시간이 좀 나서 들판에 작은 못을 정리했습니다.
던져놨던 브리스톨주문금......겨울에 몽땅 죽고 극히 일부만 살아 있었습니다.
사이즈도 제자리.....
아쉬워서 일단 집 안으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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