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일들/옛날에

2010.04.19. 16:40

2이하 2011. 8. 19. 13:11

**************옛날이야기****************

요즘 너무 안올라와서 몽땅 올립니다.

보시면서 사진으로나마 즐감 하시기 바랍니다^^.

 

아래는 일반 홍백과 다른 계통이랍니다.

무늬가 정렬이 덜 된 느낌이죠? 하지만 백지는 상당 우수하답니다.

사진상 붉은 색이 좀 강조된 느낌이지만 실제로도 괜찮답니다.

10년 후를 기대해 주세요^^.

 

 

 

 

 

많이 보셨죠?

적무지.

하지만 질리지 않는 묘한 매력덩어리죠.

보다보면 힘이 난답니다^^.

 

 

작년 아픔이 있어 어미들을 집안에 상당 데려다 놓았습니다.

산란 후 제자리로 가겠지만^^.

 

 

저만이 아는 보물이죠 ㅎㅎㅎㅎ.

 

 

소화죠?

전에 말씀 올렸지만 적은 수에서 나오다보니.........

 

 

 

 

은린계통입니다.

 

 

집사랍이 제일 좋아하는 백사입니다.

집사람은 자꾸 흑사라 부르고요^^.

허옇게 보여도 크면 크게 달라지리라 예상됩니다.

백사는 많은 아이들이 커서 효도한답니다^^.

 

 

힘이 느껴지는 적사랍니다.

 

 

정예 플래티나입니다.

지금은 고아랍니다--;;

 

 

전에 올렸던 낙엽입니다.

 

 

예들도 크면 효도할 아이들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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