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이야기****************
요즘 너무 안올라와서 몽땅 올립니다.
보시면서 사진으로나마 즐감 하시기 바랍니다^^.
아래는 일반 홍백과 다른 계통이랍니다.
무늬가 정렬이 덜 된 느낌이죠? 하지만 백지는 상당 우수하답니다.
사진상 붉은 색이 좀 강조된 느낌이지만 실제로도 괜찮답니다.
10년 후를 기대해 주세요^^.
많이 보셨죠?
적무지.
하지만 질리지 않는 묘한 매력덩어리죠.
보다보면 힘이 난답니다^^.
작년 아픔이 있어 어미들을 집안에 상당 데려다 놓았습니다.
산란 후 제자리로 가겠지만^^.
저만이 아는 보물이죠 ㅎㅎㅎㅎ.
소화죠?
전에 말씀 올렸지만 적은 수에서 나오다보니.........
은린계통입니다.
집사랍이 제일 좋아하는 백사입니다.
집사람은 자꾸 흑사라 부르고요^^.
허옇게 보여도 크면 크게 달라지리라 예상됩니다.
백사는 많은 아이들이 커서 효도한답니다^^.
힘이 느껴지는 적사랍니다.
정예 플래티나입니다.
지금은 고아랍니다--;;
전에 올렸던 낙엽입니다.
예들도 크면 효도할 아이들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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