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여름 노지사진입니다.
먹이 줄 때, 스트레스가 확 풀린답니다.
새로운 물과 먹이를 넉넉히 주어야 사이즈가 확 올라오는데,
제대로 못해주다보니 사이즈가 잘 늘지 않네요.
약도 제때 못주다보니 닻벌레도......ㅋㅋ
크고 하얗게 보이는 녀석이우리집에서 제일 오래된 하리와께입니다.
어미로 쓸 수컷은린소화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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