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일들/옛날에

2010여름

2이하 2011. 4. 25. 21:29

지난여름 노지사진입니다.

먹이 줄  때, 스트레스가 확 풀린답니다.

새로운 물과 먹이를 넉넉히 주어야 사이즈가 확 올라오는데,

제대로 못해주다보니 사이즈가 잘 늘지 않네요.

약도 제때 못주다보니 닻벌레도......ㅋㅋ

 

크고 하얗게 보이는 녀석이우리집에서 제일 오래된 하리와께입니다.

 

 

어미로 쓸 수컷은린소화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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