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내 산란을 했습니다.
6시 반 쯤 와보니 어느정도 산란을 한 상태였습니다.
세마리가 산란을 했고, 한마리 암컷은 알고보니 복수가 가득 차 있었습니다.
(너무 배가 불러 문제가 있어보여 솔잎으로 뚫어보니 복수가......
완전 짜내주니 원기가 살아났습니다.)
좀 작지만 원하는 모양의 숫컷으로 인공수정을 했습니다.
생각보다 어소에 많은 숫자의 알이 보였습니다.
소독 후 부화지로 모두 옮겼습니다.
마침내 산란을 했습니다.
6시 반 쯤 와보니 어느정도 산란을 한 상태였습니다.
세마리가 산란을 했고, 한마리 암컷은 알고보니 복수가 가득 차 있었습니다.
(너무 배가 불러 문제가 있어보여 솔잎으로 뚫어보니 복수가......
완전 짜내주니 원기가 살아났습니다.)
좀 작지만 원하는 모양의 숫컷으로 인공수정을 했습니다.
생각보다 어소에 많은 숫자의 알이 보였습니다.
소독 후 부화지로 모두 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