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대로 부화되고 있습니다.
마릿수가 적지않아 보입니다.
부화지가 좀 넓고 장애물이 있어서 수온차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 오늘 다 끝낼 것입니다.
내일 지나고 모래쯤이면 헤엄치기 시작할 것입니다.
곧 버킷들고 들판에 나갔다 올 시간이 됐습니다.
2차 산란은 아직 미정입니다.
숫자가 많다고 좋은 고기를 만드는 것도 아니고....능력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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