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구입했던 나무를 심었습니다.
역시나 올해도 사과나무입니다.
그리고 일세다래, 홍가시나무입니다.
이런저런 일 때문에 저녁에서야 심기 시작하다가 사과나무 두 그루는 못심었습니다.
제작년에 심은 사과나무에서 열매가 달릴지.......
심은 사람만이 기다릴 수 있다는......
택배온지가 여러날인데, 그간 근무여서 풀어보지도 못했었습니다.
홍가시나무, 일세다래입니다.
사과나무........
오른쪽이 미얀마후지, 왼쪽 두그루가 미시마후지입니다.
미얀마후지는 작년에도 샀었는데......
올해는 삽작글의 동백이 더욱 좋게 핍니다.
일세다래........
키위를 정리하고 그 자리에 심었습니다.
마찬가지 일세다래....
미얀마후지.
미시마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