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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으로 난주 모심

2이하 2011. 7. 21. 14:18

부화후 3달이 되었습니다.

크기는 8~9cm정도 되었습니다.

색갈이도 거의 끝났습니다.

난주가 밖에만 있다보니 너무 야생스러워 보였습니다.

그래서 좀 귀족적인 맛을 위해 집안으로 몇 마리 옮겼습니다.

얘들은 특식으로 냉짱을 주기 시작했습니다.

아무래도 육혹이 신경쓰이기 시작합니다.

밖의 아이들은 거의 사료만 먹고 있는데.......

한 마리 남겨놓은 브리스톨주문금 호강합니다.

상황 봐가며 괜찮은 아이들 골라 더 데려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