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난주 선별 및 이동

2이하 2011. 7. 25. 14:37

아이들이 덩치가 커지다보니 선별과 이동을 시켰습니다.

다른 칸으로 간 녀석은 주로 주름이 보이는 녀석들입니다.

체형도 사료만 주다보니 조금씩 깨지는 느낌이 듭니다.

육혹이 조금씩 나오는 녀석이 있긴 하지만 생먹이를

넉넉히 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선택된 녀석

한 마리는 집안 귀빈석으로 모셨습니다.

이녀석들 중에도 좀 낫아진다면, 또는 현재 상태로 잘 유지된다면

집 안으로 들어갈 녀석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한 손을 쭉 뻗고 찍다보니 상당 흔들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