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이 헤엄치기 시작했습니다.
수정율이 그저 그래보여 몇마리 안나오나 싶었는데 적지 않을 것 같습니다.
좋은 방향의 새끼가 확인 될 때까지 얘들은 상당기간 같이 갈 것입니다.
멋진 종류로 자리잡기 위한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삼색오란다도 급히 대충 인공수정 시키다보니 안되겠다 싶었는데 잘 나왔습니다.
역시나 많은 숫자가 필요하지 않아 얘들만 잘 길러나갈 생각입니다.
갈수록 여유가 생겨야는데 어떻게 된것이 점점 더 바빠지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