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일들/요즘

칸비우기

2이하 2015. 10. 26. 17:15

세네번째 칸을 비웠습니다.

일단 시작하고보니 끝은 났습니다.

 

보너스로 잡힌 붕어.....미꾸라지처럼 없어지지 않습니다.

장인어른도 붕어찜을 참 좋아하십니다.

일단 넉넉히 잡아놨습니다.

잡아놓은 곳에서 새가 얼마나 잡아먹을 지는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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