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일들/요즘
세네번째 칸을 비웠습니다.
일단 시작하고보니 끝은 났습니다.
보너스로 잡힌 붕어.....미꾸라지처럼 없어지지 않습니다.
장인어른도 붕어찜을 참 좋아하십니다.
일단 넉넉히 잡아놨습니다.
잡아놓은 곳에서 새가 얼마나 잡아먹을 지는 모르겠지만......